제목 | Re:마태오복음11장29절 | 카테고리 | 성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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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창희 | 작성일2012-11-11 | 조회수358 | 추천수0 | 신고 |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가 안식 을 얻을 것이다.>--진짜 겸손한 사람은 자기 자신을 겸손한 사람으로 표현하지 않는 법 입니다. 그래서 이 구절은 마태오가 예수님의 온유하고 겸손함을 말하기 위해 덧붙인 말 로 해석합니다. 인데, 예수님의 복음을 받아들이고, 믿고, 예수님을 따르는 신앙인이 되라는 뜻입니다. 그 러면 예수님만이 주실 수 있는 진정한 안식을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내 멍에 를 메고' 라는 말은 예수님의 계명을 실천하는 일을 뜻합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믿고 따르라는 뜻입니다. 사실상 이 두 말은 같은 뜻의 말입니다. 식을 얻을 것이다.' 라고 번역했는데, 공동번역 성서가 맞습니다. 새번역 성경에 '영혼이' 라는 말이 빠져 있는 것은 잘못된 번역입니다. 진정한 휴식은 몸이 아니라 영혼의 휴식과 마음의 평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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