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성경쓰기를 마무리 하는 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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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영해 | 작성일2012-11-24 | 조회수940 | 추천수1 | 반대(0) |
+ 찬미 예수님 방송에서는 올해 가장 추운 날씨라고 하는데 햇살은 따스하게 느껴지는 날입니다. 성경쓰기를 시작한지 3년 6개월만에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욕심내지 않고 그저 하루에 한 장 정도 쓰는 것을 목표로 했었는데 생각보다 빨리 끝낼 수 있게 되고 그리스도왕 대축일을 앞두고 마무리하게 되어 무엇보다 기쁩니다. 주님 말씀과 함께 하루를 시작할 수 있는 은총의 기회를 마련해주시고 완료증서까지 출력하게 해 주시는 배려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영어성경쓰기를 할 수 있는 공간도 함께 마련되는 그날이 오기를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숨쉬는 것 모두 주님을 주님을 찬양하여라. 할렐루야! 마지막으로 입력한 구절 시편 150편 6절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산다면 일상의 삶을 기쁘게 살아갈 수 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주님의 평화안에서 축복받으시기를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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