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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최후의 심판 후 가야 할 곳은? | 카테고리 | 성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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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화 데레사 성녀의 연옥에 대한 가르침 -by 루버트 반 딕 신부(신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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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윤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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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2-11-29 | 조회수669 | 추천수0 | 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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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오 복음 25장의 ‘최후의 심판 46절 내용입니다. - 이렇게 하여 그들은 영원한 벌을 받는 곳으로 가고 의인들은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곳으로 갈 것이다.” - 문제]예수님은 ‘사람의 아들이’ 큰 권능과 영광을 떨치며 ‘하늘의 구름을 타고 오시어 ’최후의 심판을 하시겠답니다. 그 심판의 결과 저주 받은 자들은 ‘영원한 벌을 받는 곳’으로 가고 의인들은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곳’으로 갈 것으로 말씀하십니다. 여기서 일반적으로 이야기하는 ‘연옥’에 관한 질문입니다.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이’는 연옥을 거쳐서 갑니까, 아니면 바로 갈까요? 그리고 ‘영원한 벌을 받는 곳’으로 갈 사람도 연옥을 거쳐 가는 겁니까 아니면 바로 가는 사람도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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