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 | 카테고리 | 천주교 | ||
---|---|---|---|---|
이전글 | 이전 글이 없습니다. | |||
다음글 | 삶과 인간의 고통 | |||
작성자최율지 | 작성일2012-12-25 | 조회수498 | 추천수0 | 신고 |
안녕하세요? 저는 미사때 웃옷을 벗는습관이 있습니다. 두꺼운 파카나 잠바 등.. 입고 있음 덥고 답답하고 둔하고 그래서요. 자리에앉으면 웃옷을벗는습관을 가졌어요 다른신자들은 다들 옷을 벗지않고도 잘 있는데 저는 좀 뚱뚱하고 열도많고 그래요. 저같은 신자는 주님께서 이해를못하시나요? 아님 웃옷을 벗고 미사참례를 해도 상관은 없나요! 좀 걱정도되고 미안할때도 있고요. 신자님 들 답좀주세요..... |
||||
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