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BIBLE
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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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옥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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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3-01-06 | 조회수1,719 | 추천수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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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키야서 3, 7 사람이 하느님을 약탈할 수 있느냐? 그런데도 너희는 나를 약탈하면서 "저희가 어떻게 당신을 약탈하였습니까?" 하고 말한다. 십일조와 예물이 아니냐! 부모가 자기들을 섬기는 자식을 아끼듯 나도 그들을 아끼리라. (말라키 3,17 ) 말라키야서를 끝으로 오늘 구약을 모두 썼습니다. 주님을 더 생각하게 하는 이 시간입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당신을 더 사랑하도록 저를 이끌어 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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