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는 만큼만 보이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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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성원경 | 작성일2013-02-13 | 조회수1,262 | 추천수4 | 반대(0) |
어느 시인이 "내려갈 때 보았네. 올라갈 때 못 본 그 꽃!!!" 이라 읊었지요. 눈으로 읽을 때와는 달리 써가는 느림속에 보여지는 것이 깨달음으로 다가 오네요. 두번째 느낌은 또 다를 거예요. 설레임. 목마름. 환희 신비함 감사. 찬미. 그 사랑 그 크신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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