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말씀을 점자 하나 틀리지 않고 써야하는 성서 쓰기를 3회 완필을 했어요. 학교다닐때 책상에 앉아 있는 것을 20분을 넘기기 힘들었는데. 제가 성서 쓰기를 성공한 것은 전부 하느님의 힘이라 생각이 드네요. 너무나 내 자신이 자랑스러워서 혼자서 곶감 세개 놓고 밀감 두개 놓고 성경 쓸때 켜놓앗던 촟불 켜놓고 와인 한잔 마시며, 내 자신한테 수고 했고 자랑스러서 자축연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