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답변에 감사합니다. 내가 묻고자 한 것은 "하느님의 아들들"이라는 복수를 썼는데, 어떻게 "외아들"이라고 표현이 가능하냐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답변을 보니 "하느님의 아들들"은 하늘에 있는 다른 영까지를 포함하여 그 표현을 했다는 광의의 표현이라는 말씀이군요. 그리고 예수님께 쓰는 "외아들" 표현은 작은 의미의 표현이요. 가령 "예수님의 형제들"이 좁은 의미가 아니라 친인척을 뜻하는 광의의 표현으로 썼다는 것과 유사한 의미네요.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