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사무엘기 상권 24:12 "아버지? 사울 임금님?" | 카테고리 | 성경 | ||
---|---|---|---|---|
이전글 | 이전 글이 없습니다. | |||
다음글 | 165번 결혼에대한답변 | |||
작성자김석진 | 작성일2013-03-26 | 조회수444 | 추천수0 | 신고 |
성경쓰기를 하다가 사무엘기 상권 24:12에서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어서 문의합니다.
"아버님, 잘 보십시으. 여기 제 손에 아버님의 겉옷 자락이 있습니다. 저는 겉옷 자락만 자르고 임금님을 죽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 (중략)" 12 Look, father, look at the border of your cloak in my hand. Since, although I cut the border off your cloak, I did not kill you, surely you realise that I intend neither mischief nor crime. I have not wronged you, and yet you hunt me down to take my life. (New Jerusalem Bible) 11 See, my father, see the corner of your cloak in my hand; for by the fact that I cut off the corner of your cloak, and did not kill you, you may know for certain that there is no wrong or treason in my hands. I have not sinned against you, though you are hunting me to take my life. (New Revised Standard Version Catholic Edition) 5절에서는 " ... 다윗은 일어나 사울(임금님)의 겉옷 자락을 몰래 잘랐다." 라고 기숧하고 있는데, 12절에서는 "아버님의 겉옷 자락"이라 표현하고 있어서 혼란스럽습니다. 영어 성경에서도 Father로 표현되고 있으니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혹시, 7절의 "기름부음받은이" 라는 개념 때문에 아버님 또는 주님으로 동일시 된 것인가요? 잘 아시는 분 계시면, 답 좀 부탁드립니다. 이메일도 함께 부탁드립니다. anselmus@naver.com 감사합니다. 김 석진 안셀모 드림 |
||||
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