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4/2일(화) 매일 미사 오늘의 묵상 중에서 | 카테고리 | 성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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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성철 | 작성일2013-04-03 | 조회수616 | 추천수0 | 신고 |
오늘 복음에서 마리아 막달레나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처음에는 알아보지 못합니다. 죽었던 자신의 오빠 라자로를 살리셨던 분이신데도 말입니다. 더구나 마리아 막달레나는 직접 예수님의 발에 향유를 붓고 머리카락으로 닦아 드리기도 했습니다. 그랬던 그녀가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했다는 것은 언뜻 보기에 이해하기 힘듭니다.(오늘의 묵상 중에서) 위 에서 마리아 막달레나는 [1].과연 라자로의 동생이신가? [2].그리고 예수님께 향유를 붓고 발을 닦아드린 분이신가? 요한 12,1-8을 참조해 보면 라자로의 동생이며, 향유로 발을 닦아드린 분은 바로 베타니아의 마리아로 알고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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