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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Re: 세 명의 마리아들은 동일 인물이라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 카테고리 | 성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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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도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2) - 그리스도의 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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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소순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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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3-04-03 | 조회수372 | 추천수0 | 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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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오늘 (즉, 다해 부활 제1주간 화요일) 복음에서 마리아 막달레나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처음에는 알아보지 못합니다.
죽었던 자신의 오빠 라자로를 살리셨던 분이신데도 말입니다. 더구나 마리아 막달레나는 직접 예수님의 발에 향유를 붓고 머리카락으로 닦아 드리기도 했습니다. 그랬던 그녀가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했다는 것은 언뜻 보기에 이해하기 힘듭니다.(오늘의 묵상 중에서) 위 에서 마리아 막달레나는 [1].과연 라자로의 동생이신가? [2].그리고 예수님께 향유를 붓고 발을 닦아드린 분이신가? 요한 12,1-8을 참조해 보면 라자로의 동생이며, 향유로 발을 닦아드린 분은 바로 베타니아의 마리아로 알고 있는데... -------------------- 답변: + 찬미 예수님!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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