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beautiful is the gaze with which Jesus regards us – how full of tenderness! Let us never lose trust in the patience and mercy of God. 4월 7일 프란치스코 교황님 트위터 글 입니다. " 연약함으로 가득한 우리를 간주하시는 예수님을 응시하는 것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뭔 말?????) 고통 속에서도 하느님의 자비에 대한 신뢰를 절대로 잊지 맙시다. " 라고 제 나름대로 대충 해석 했는데 (하느님의 자비 주일과 관련 된듯...) 당최 뭔 뜻인지.... 아시는 분께서 정확한 번역 좀 부탁 드립니다. 혹시 신부님 중에 영어 잘 하시는 분 안 계신 가요? 의역까지 해 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