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하느님께서 정해 놓으신게 먼저일까요? 믿는게 먼저일까요? | 카테고리 | 성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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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서종원 | 작성일2013-04-24 | 조회수409 | 추천수0 | 신고 |
하느님이 정해 놓으셨다고 해도 열심히 기도하고 복음적 삶을 살면 바꾸어 주시지 않을까요? 하느님께서는 한없이 자비로우시므로 우리가 기도하면 당신의 뜻도 굽히시는 분이지 않습니까? 하느님께서 나를 빼놓으셨다는 생각이 들면 더 열심히 기도하고 복음을 실천하는 삶을 살면 저를 사랑하시는 하느님께서는 영원한 생명을 얻도록 해주실겁니다. 제가 배우기로는 하느님께서는 정해놓으신것이 없다고 배웠습니다. 그러면 정해진 사람은 무엇입니까? 예수님을 믿고 복음을 믿고 행하는 사람이 정해진 사람입니다. 그럼면 믿을수있는 사람은 하느님께서 정해 주십니까? 예수님께서는 모든이에게 믿으라고 하시니 특별하게 정해진 사람은 없을겁니다. 하느님의 께서는 영원한 생명을 얻을 사람을 알고는 계실겁니다. 하느님께서 알고 계시니 정해놓은것 아니냐고 하면 ---- Haka !!!---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모두 하느님을 믿도록 정하셨습니다. 그렇게 하셨으니 모두 믿어야 하는겁니다. 그러면 안믿는 사람은? 하느님께 불순종하는겁니다. 자비로운신 하느님께서 영원한 생명을 우리에게 강제로 주시면 얼마나 좋을까? 차카게 삽시다. *** 앞의 Haka는 자유게시판의 어느분의 글에서 빌려 왔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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