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제목 쓰기를 마치면서............
이전글 에스테르기 2장 8절 중  
다음글 주님 마음에 드는 제물..... 시련과 우리의 흠없는 신심 |2|  
작성자오봉철 쪽지 캡슐 작성일2013-05-12 조회수1,351 추천수4 반대(0)
          +     찬미  예수님  

                                                                                                                                                                                                          다  섯      번의 쓰기를 독수리 타법으로 마쳤습니다.  시작할 때는 중간에 그만 둘 생각도 많이 했는데 그래도 시작하였으니 끝은 봐야지 하는 오기로 마쳤습니다. 시작이 반 이란 옛 조상님들의 지혜로운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나이 칠 순이 가까워 이렇게 쓰는 것도 하느님을 몰랐 더라면 생각이나 했겠습니까?  콤프터를 만지는 것도 다 하느님의 말씀이니까 이렇게 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 시작 하시는 분들 힘내세요.  주님께서 도와 주실 것입니다.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