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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묻고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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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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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3-05-28 | 조회수428 | 추천수0 | 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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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신약은 읽다 포기를 하더라도 몇번 시도해서 어느정도 읽었지만. 구약은 제대로 1독 도전하는건 처음입니다. 자세히 정독하다보니 레위기에서 자꾸 걸리네요. 레위기에서는 지켜야할 규칙도 많고 ㅡ 엄격합니다. 27장1절-8절까지는 더구나 이해가 안가서요. "사람을 봉헌하겠다고 주님에게 서원하고, "는 제 의도로는 주님안에서 살도록 세례를 받게 하는것 정도로 이해를 해보려고 했으나 "그 사람에 해당하는 값에 따라 서원을 채우려 할 경우 ~" 여기서부터는 이게 무슨 말인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요. 신약에서는 무한한 사랑의 하느님이 구약에서는 어찌 이리 무섭고 엄하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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