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참고하세요.: 세번째 하늘의 의미 | 카테고리 | 성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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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종업 | 작성일2013-06-01 | 조회수409 | 추천수2 | 신고 | ||||
[200주년 신약성서 해설서(분도출판사) P953-954 ] 근동의 엣 사람들은 여러 층층 하늘을 상상했다. (3. 5. 7. 8. 12층) 바울로 및 동시대 사람들은 흔히 하늘을 3층으로 상상 했으니, 제3층은 제일 높은 하늘로서, 지존하신 하느님이 현존하는 곳이다. 낙원은 의인들이 죽어서 또는 또는 의인들이 종말에 부활하여 가는 곳이다. (루가 23;43 묵시2:7) 바울로는 낙원(4절)과 세째하늘(2절)을 같은 곳으로 여겼다. 그는 세째하늘 낙원에서, 인간의 말로는 도저히 표현할 수 없는 말, 남들에게 발설해서는 안되는 말을 들었다고 한다. 루가는 바울로가 자주 이런 체험을 한 신비가였던 것처럼 기록했다. (사도16:9 18;9 22;17-18 23;11 27;23) 신비적 체험은 되도록이면 혼자 간직할 일이지 동네방네 선전하고 선동할 성질의 것이 아니다. 그러니 무슨 현시, 무슨 계시를 받았답시고 떠벌리는 자들을 조심하라. -*해설부분 에서 *- 참고사항 그래서 대부분의 성당 제대 위치가 높이3층으로 되어 있어요. 안 그런데도 있긴 한답니다만...... 창5동 성당 도 3층계단이랍니다.(사진 참조) 잠실7동 성탄전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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