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감사합니다. 직장다니면서 시간 날때마다 조금씩 조금씩... 성경을 쓸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필보다는 쉬웠는데 마치고 나니 아쉬움이 큽니다... 왜 일가요.. 이 허전함.. 그런 의미에서 2차 도전 하렵니다. 차분한 마음으로 묵상도 같이 하면서 말씀의 맛을 느껴 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