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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석순 | 작성일2013-07-11 | 조회수5,007 | 추천수1 | 반대(0) |
굿 뉴스 성경 쓰기 하시는 전국에 형제자매 님 반갑습니다. 오늘도 주님 안에서 행복하고 즐거운 날 되세요. 계속되는 장맛비에 비 피해 없으시길 바라며 건강에도 주의하시고 음식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아무리 나이 들어가도 영혼이 맑고 마음이 온순한 하느님의 자녀라면 천사의 마음과 하느님의 마음을 느끼게 하여 더욱 주님을 사랑하게 되고 하느님의 자녀란 것이 기쁘고 자랑스럽습니다. 이곳에 모인 모든 신자님 특별히 이제 가톨릭 신자가 되신 예비신자 임들 성경 쓰기 새로 시작하신 임들과 몇 번씩 완필하신 성경 쓰기의 고수님, 첫 번째로 명예의 전당에 오르고 기쁨 충만하신 임, 기쁨을 함께 나누시는 여러 형제자매님들께 감사와 찬사를 드리며 주님의 사랑과 평화가 함께하길 기도드리며 주님 안에서 모두 아자~ 하십시오.^^
당신의 향기 반얀 장 스텔라 시냇물 흐르듯이 잠깐 당신을 내 안에 모셨는데 긴 여운이 아직 내 안에 남아 표현할 수 없는 향기에 취해 내 마음 사로잡아 버렸습니다. 나의 온몸이 타들어 가는 불같은 열정으로 끝도 없는 당신 사랑 환희에 찬 행복 떠날 시간 가까워질수록 잡은 손 놓기 싫어 흐느끼는 내 마음 가슴 한쪽에 문신으로 새겨넣어 애타는 눈빛으로 바라보며 더 깊이 가슴에 안기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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