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 맛좋은 포도주를 드시지 않으려는 이유는? | 카테고리 | 성경 | ||
---|---|---|---|---|
이전글 | 이전 글이 없습니다. | |||
다음글 | 마태오 복음서 18,22에 언급된 숫자에 대하여 | |||
작성자박윤식 | 작성일2013-08-25 | 조회수1,101 | 추천수0 | 신고 |
1. 예수님이 최후의 만찬에서 ‘성찬례를 제정’하실 때의 공관 복음의 관련 성경 내용 요약입니다. 예수님은 잔을 들어 감사를 드리신 다음 제자들에게 주시며 말씀하셨다. “모두 이 잔을 마셔라. 이는 죄를 용서해 주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내 계약의 피다. 내 아버지의 나라에서 너희와 함께 새 포도주를 마실 그날까지, 이제부터 포도나무 열매로 빚은 것을 다시는 마시지 않겠다.” 성경 내용으로 봐서 아마도 포도주를 드셨을 겁니다.
2. 그런데 예수님은 ‘내 아버지의 나라에서 (또는 너희와 함께) 새 포도주를 마실 그날까지, 이제부터 포도나무 열매로 빚은 것을 다시는(결코) 마시지 않겠다.’라고 준엄하게 말씀하십니다. 그 ‘맛좋은 포도주를 아버지의 나라가 올 때 까지는 마시지 않겠다.’라고 이 말씀을 하신 어떤 뜻이 있나요? |
||||
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