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참 걱정스럽습니다. | 카테고리 | 천주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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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인기 | 작성일2013-10-18 | 조회수634 | 추천수0 | 신고 |
저들이 하는 묵주 기도의 기도문 중에 다음과 같은 문장이 들어 있던데, * * * 예수님, 저를 사랑하시니 저도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만인과 만물을 당신 뜻 안에 싸안고 성모 마리아와 루이사와 함께, 당신 뜻 안에서 당신을 사랑하고 찬미하며 감사드리고 저와 모든 이의 잘못을 보속하나이다. * * * 성모님을 "공동구속자" 이시라고 스스름 없이 말하고 성모님과 루이사를 함께 나란히 모시고.... 복자 시복 신청 중에 있다고 알고 있기는 하지만, 출판이 허용되지도 않은 글이 버젓이 번역되어 나돌아 다니고. no one is permitted to publish her Diary of 36 volumes. Exceptions have been made for the following writings of Luisa: The 24 Hours of the Passion, The Virgin Mary in the Kingdom of the Divine Will, and her Letters, as well as for the works of Padre Bernardino Bucci about Luisa 참 걱정스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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