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창세기에서 우리 라는 복수로 언급된 하느님 | 카테고리 | 성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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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소순태 | 작성일2013-10-31 | 조회수862 | 추천수0 | 신고 |
질문: 엊그제인가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이 찾아왔었습니다 한 세명이 찾아왔었는데 창세기 1장의 26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우리와 비슷하게 우리 모습으로 사람을 만들자. 그래서 그가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집짐승과 온갖 들짐승과 땅을 기어 다니는 온갖 것을 다스리게 하자.” 27 하느님께서는 이렇게 당신의 모습으로 사람을 창조하셨다. 하느님의 모습으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로 그들을 창조하셨다. 라는 부분을 인용하며 저 '우리'라는 단어와 하느님의 모습으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로 그들을 창조하셨다 라는 부분을 굉장히 강조하면서 남자는 하나님아버지의 형상 여자는 하나님어머니의 형상이라고 궤변을 늘어놓는데 그사람들 말에 어진짜그런가? 하는 마음은 없었습니다 오히려 이게 웬 헛소린가싶고 이걸 믿으라고 하는 소리인가 억지다 싶고 짜증과 화가 나는데 저도 아직 배우고있는 사람인지라 한꺼번에 쏘아대는 세명을 꺾을수가 없었네요 아니란걸 알고 맘속으로는 다 단단히 정리되어있는데 입밖으로 영 못나오는? 나와도 그들의 억지를 뒤집을수없는? 그런상태입니다ㅜ 그들도 그들이믿는게 진리라고 생각하기때문에 제가 아무리 제생각을 말해봤자 억지라고 생각할게 뻔하니까 논리적으로 반박을 좀 하고 싶네요ㅜㅜ 성경게시판여러분 도와주세요ㅜㅜ -------------------- 답변: + 찬미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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