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가톨릭은 마리아 찬양만 빼면 됩니다 | 카테고리 | 성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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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황재욱 | 작성일2013-12-02 | 조회수5,030 | 추천수0 | 신고 |
(십자성호를 그으며) 다름아닌 여왕 이자 가난한이들의 동정녀 성모 마리아 때문입니다. 과거에도 여기다 제의견을 말했고 어떤분들은 제의견에 동의했고 어떤분은비판했습니다. 저는 오늘 여기서 잡담이아닌 성서의 궁금증을 토하러 왔습니다 여기의 3가지 에만 답하시면 전 가톨릭의 마리아관을 다는 인정못해도 50 은 인정하겠습니다. 전 마리아가 예수님을 낳으셧으며 아들이 어마어마어마한 고통을 받는것을 지켜보므로 또 예수님께 주셨던사랑과 보호 이것들로하여금 전 감히 성인 의 반열에 올려놔둬 된다 생각합니다.마리아 정도면 성인 에 오를수있지 않습니까??? 그분은 모세 바울로 베드로 같은 위대한분들 과 같다고 할정도로 그 업적은 인정합니다. 그러나 무슨 성모신심 성모상에 절하고 <역대모든교황 특히 요한바오로2세 가 직접마리아 상에 왕관씌어주고 큰절 한건 아시겠죠?> 웃기지도않은 발현 들을 모두인정한다는건 얼토당토치않아요 전 마리아를 사랑합니다 그분은 제게 위안이 되시는 여왕 이시자 가난한자들의 동정녀이시기에... 그러나 전 가톨릭의 광기어린 성모공경을 믿지않아요 공경이라기보다 그건 흠숭입니다. 예수님 보다는 아닐지라도 그정도면 흠숭입니다. 자 첫째 사도행전 여기서 구원에필요한 이름은 예수 밖에 없나니 라는 구절있습니다 그런데뭐? 공동구속자? 웃기지도않아요 물론 예수님을 낳으시고 보호하시니 구원사업에 동참한건 사실이요 그런데 그렇게치면 요셉도,세례요한님도 모두 공동구속자지 왜 마리아만 공동구속자입니까? 그리고 원죄없음 이거 정말웃겨요 뭐? 예수님이 죄가운데에서 태어나면 안되니까 마리아가 완전 순결하다하는데 그러면 예수님은 아예 이스라엘에서 태어나지 말았어야죠 그분은 죄인가운데 계셨고 죄의땅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둠속에 빛이되신겁니다. 마리아는 죄인이나 예수님은 죄인이아니시기에 마리아가 복받은겁니다. 그리고 두번째 요한묵시록에서 사도요한이 천사를보고 예수님의 측근임으로 천사에게 절하려고하자 천사는 절을 해야하는 대상은 오직 예수님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오늘날 많은사람들이 마리아한테절하며 교황이 마리아 상에 절하는것은 얼마든지 볼수있습니다. 난정말이지 성당에서 마리아 이야기가 예수님의이름언급과 보면 8"2 꼴로 언급된다는게 짜증나요 마리아 마리아 마리아 아유짜증나 셋째 로마서는 바울선생이쓴것이지요 마리아가 태어난후에 쓴것입니다. 바울선생은 로마서에 이렇게 서술합니다. 지금까지 죄엇이태어난 자는 아무도 없었도다. 이구절 반박해보십시오 바울선생은 마리아가 원죄가없었으면 분명 마리아 를제외하고 모든자가 죄에서태어낫도다 라고해야지 마리아라는 이름을 특별히 언급하지는 않습니다 . 지금까지의글들을 하나라도 반박해보십시오. 전 가톨릭인이나 마리아관에 세뇌된 가톨릭인들 한번 이 세가지에 반박해보십시오. 행동신앙,사랑의신앙,권위의 신앙 이 존재하는 아름다운 가톨릭에서 추방되어야할것은 마리아찬양입니다. 여왕이신 그분도 이런식으로 찬양되는 건원치않으십니다. 끝으로 마리아보다 더 진정한 어머니. 우리를 품에안아주시는 완벽한 모상인 하느님 을 많이찾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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