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고민은 많은신학자들이고민한 문제이며 님뿐아니라 수많은 분들이 고민해왔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하느님 상은 부드러운 상입니다 가령 여왕 마리아가 우리가 찾는 신의 상 일것입니다 그런데 그런부드러운 상 도아니고 사람들을 무참히 죽이는 신 그것도 큰죄도 아니고 사람한번 놀렸다고 곰을보내 아이들을 찟어죽이는 우리 하느님 이 짜증나다 못해 역겨운 맘드는건 사실일것입니다 그러나! 이에 대한 해명책은 모두 성서안에 있습니다. 지금부터 제예기 잘들으십시오  제가 지금말하는 이건 정말탁월하며 이런접근이 없었기에 더 획기적인 것입니다 우선 구 성서는 비유성과 사실성을 모두 가지고있습니다 그래서 하느님의 명령 을 모두사실로 받아들이되 비유성도 짙다는 걸  살펴봐 야합니다.자 주 하느님 은 사람을 죽였다고 생각은합니다 단 "안아프게'' 처단 하셨습니다. 어떻게 안아프게 처단할까요? 인간은 가능하지못해요 즉 하느님의 보호아래 이루어집니다. 구약시대 를지나서는 어떠한 살인도 용납되지못하죠 만약 예수님 이 없더라면 실현불가능할것입니다 예수님은 2000천년전 이땅에와서 살인논란 을 해결하셨습니다 이건 어마어마한 엄청난 업적 입니다 그분은 죄없는자가 돌을던져라 즉 바꿔말하면 인간은 누구나 사람을 죽일수없습니다 구약 하느님많이 인간을 죽일수있으며 그이유는 첫째 우리는 남을심판할권리가없다는것 그럼 구약시대 영웅중에 하느님의 명령없이 사람들을 죽인자들은 무엇이냐? 그건 구약이기에 가능합니다 "상선벌악"은 우리가살고있는 이시대 에는없고 구 시대 즉 유대 이스라엘의 구약시대에만 존재합니다 그처럼 명령으로죽이든 유다 마카베오 처럼 명령없이죽이나 사람을 "안아프게"죽일수있는건 하느님 그리고 구약시대에만 가능합니다 그럼내가왜 안아프게를 강조할까요? 예수님은 주 하느님에게 유일하게 선한분 이라는 언급을합니다 그런하느님이 사람을 고통준다는건 있을수없어요 뭐?하느님 이니깐 그분은 사람에게 고통주실수있다고요? 그건 말도안됩니다 예를들어 학교폭력이니 뭐말이많은데 하느님은 사람놀린 가해자에게 곰을보냈어요 이건 엄청난 심판입니다 즉 사람놀리는게 좋지않다라는걸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하느님은 죄를 너무싫어하셔서 구약시대에 선하게 처단 하셨으나 동시에 우리의죄를 참는 어마어마한 자비도 있으십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