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파티마의성모님 그리고 기도 | 카테고리 | 성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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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황재욱 | 작성일2013-12-09 | 조회수2,009 | 추천수1 | 신고 |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늘 가톨릭이좋았고 내가속한 마리아폴리 (포콜라레라는 가톨릭 단체중하나입니다) 에 사랑이많은나는 (지금은 꾸준히나가지않지만) 우리 천주교가 늘 맘에들엇다 내신앙생활에있어 예수회와 성모마리아 이두개가 늘 내신앙생활에부딪쳤다 예수회가싫고 성모님은 너무좋지만 가톨릭에서 강론등을할때 다른성인에비해 마리아를 너무내세우는거같에서... 그들은 공경한다고하지만 사실상 여신숭배와다를게없었다. 예수님이래 모든이가 평등하다곤들 마리아상,묵주,스카폴라,패 각종상징물 이런게싫었다. 아무리 연구해도 이건아니지싶었다. 그래서 종교를 성공회로 바꾸려고도하였다. 내주위의사람들 이 마리아를 높이올리고 특히 우리어무니가 아들아 내는 성모님이 너무좋다 고하실때 ...어무니가 나를낳으실때 병실에서,고통의순간에서,힘든나날중 하느님의 어머니 에게 전구하신걸보고.....생각을 다시하기도했다 가톨릭에서 이 신심만없으면 좋을탠데라고생각하기도하고... 그러나 이제 많은 분들의 의견을 받들고 연구하기로했다 제가 성모님을 거부하든 받아들이든 좋은쪽으로 갈수있게 여기굿뉴스에 오시는 많은 축복받은분들이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저도 많은분들의 의견수렴하도록 하겟습니다. 그리고 질문은 파티마에 오신 성모 마리아가 첫번째와 두번째에 지옥을 묘사했잖아요 활활타오르는 불로서 묘사하셨는데 그걸 공산주의를 비유햇다고 하시는분들이 많은데 뭐가사실인가요? 요한바오로2세 교황님이 지옥은 타오르는 불길같은 장소적인곳이아이라 하느님과의 단절이라고 하신걸보면 파티마 의 성모님은 지옥처럼 공산주의를 묘사하신것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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