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엘리야? | 카테고리 | 성경 | ||
---|---|---|---|---|
이전글 | 나무 이름 |1| | |||
다음글 | 마닐라 한인성당 |1| | |||
작성자김진태 | 작성일2014-01-06 | 조회수1,479 | 추천수0 | 신고 |
(십자성호를 그으며) 찬미 예수님 가르쳐 주십시요. 2013.12.23(월) 제1독서 말라키 예언서의 말씀입니다.(3-23) "보라 주님의 크고 두려운 날이 오기 전에, 내가 너희에게 엘리야(1) 예언자를 보내리라 그가 부모의 마음을 자녀에게 돌리고 자녀의 마음을 부모에게 돌리리라 그래야 내가 와서 이 땅을 파멸로 내리치지 않으리라."
2013.12.27(금) 복음 요한이 거룩한 거룩한 복음입니다.(20-7~8) 예수님의 얼굴을 쌌든 수건은 아마포와 함계 놓여있지 않코, 따로 따로 한곳에 개켜져(2) 있었다. 그제야 무덤에 먼저 다다른 다른 제자도 들어 갔다. 그리고 보고 믿었다.
2014.01.02(목) 복음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9-28
질문(1) 2013,12,23 제1독서의 밀라키 예언서의 엘리야는 제생각으로는 앞으로 오실 임마누엘( 주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주님의 길을 딲을 세레자 요한을 지칭한것으로 이해를 했읍니다. 그런네 2014년 01.02 복음에서 세레자 요한이 자기는 엘리야가 아니라고 부인했읍니다. 따라서 주님이 오시기 전 엘리야는 누구입니까? 혹시 세례자 요한이 겸손한 말씀으로 자기가 아니라 했읍니까? 아니면 제가 잘못 이해를 했읍니까?
질문(2) 2013.12.279금) 개켜져 있었다는 말은 무슨 뜻입니까? 그 뒤에 제자들이 보고 믿었다라는 말씀이 있읍니다 . 우리나라 말에 이런 표현은 처음 들어 봤읍니다. 쉽게 가르켜 주십시요.(무었을 참조하라는 말씀을 하지 마시고 초보자가 쉽게 이해 하도록 배려 해 주십시요)
질문(3) 개인질문입니다. 저희가 보는 가톨맄 기도서에는 주님게 큰 은총을 받아 감사드릴려고 기도서를 보니 해당기도가 없읍니다. 그녕 체계없이 하는것 보다 주님께 드리는 감사 기도서가 있으면 좋겠읍니다. 검토해 주십시요. |
||||
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