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의 권리? - 이사야 40,27; 이사야서 입문 #[대림2주수1독] | 카테고리 | 성경 | ||
---|---|---|---|---|
이전글 | 이전 글이 없습니다. | |||
다음글 | 목마르다 | |||
작성자소순태 | 작성일2014-01-09 | 조회수1,024 | 추천수3 | 신고 |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질문: 이사야서 (40,27) "나의 길은 주님께 숨겨져 있고 나의 권리는 나의 하느님께서 못 보신 채 없어져 버린다."
Q: 하느님께서 못보신채 없어져 버린다는 나의 권리란 어떤 권리를 말하는 것입니까? 그리고 그 '나' 는 이사야 예언자를 지칭하는 것이 맞습니까? 그 '나'를 다르게 해석 할수도 있습니까? --------------------
답변: + 찬미 예수님!
게시자 주: 위의 본글은, 매년 주님 세례 축일에 그 첫 번째 노래가 제1독서로 발췌되고 있는, 이사야서의 네 개의 "고통받는 좋의 노래들" 의 입문에 해당하는 이사야서 40,25-31 중의 한 표현인 "나의 권리"에서, "나"는 누구를 말하고 그리하여 "나의 권리"는 무엇을 말하는지에 대하여 고찰하는 글입니다.
|
||||
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