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 섬기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 카테고리 | 성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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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윤식 | 작성일2014-01-25 | 조회수1,184 | 추천수1 | 신고 |
(십자성호를 그으며)
예수님은 ‘섬기는 사람이 되어라.’라고 하시면서 ‘사도들 가운데에서 누구를 가장 높은 사람으로 볼 것이냐?'라는 문제로 말다툼이 벌어졌을 때, 제자들에게 분명히 이르셨습니다.
“민족들을 지배하는 임금들은 백성 위에 군림하고, 민족들에게 권세를 부리는 자들은 자신을 은인이라고 부르게 한다. 그러나 너희는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높은 사람은 가장 어린 사람처럼 되어야 하고 지도자는 섬기는 사람처럼 되어야 한다. 누가 더 높으냐? 식탁에 앉은 이냐, 아니면 시중들며 섬기는 이냐? 식탁에 앉은 이가 아니냐? 그러나 나는 섬기는 사람으로 너희 가운데에 있다.”(루카 22,25ㄴ-27)
1. 여기에서 27절의 ‘누가 더 높으냐? 식탁에 앉은 이냐, 아니면 시중들며 섬기는 이냐? 식탁에 앉은 이가 아니냐?’에서 ‘식탁에 앉은 이와 시중들며 섬기는 이’의 구체적 비유는 무엇이며 어떤 차이가 있나요? 2. 그리고 예수님께서 ‘식탁에 앉은 이가 더 높다.’라고 하시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3. ‘그러나 나는 섬기는 사람으로 너희 가운데에 있다.’라는 그 뜻은 27절의 문맥상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나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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