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여러가지 질문입니다. 기르켜 주세요 | 카테고리 | 성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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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진태 | 작성일2014-01-30 | 조회수2,491 | 추천수0 | 신고 |
(십자성호를 그으며) 1번항) 매일미사 1월 4일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5-42 그때에 35 요한이 자기 제자 두 사람과 함께 서 있다가, 36 예수님께서 지나가시는 것을 눈여겨보며 말하였다. “보라,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37 그 두 제자는 요한이 말하는 것을 듣고 예수님을 따라갔다.
2번항) 매일미사 1월 13일+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4-20 14 요한이 잡힌 뒤에 예수님께서는 갈릴래아에 가시어, 하느님의 복음을 선포하시며 15 이렇게 말씀하셨다. “때가 차서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3번항) 매일미사 1월 30일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4,21-25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21 말씀하셨다. “누가 등불을 가져다가 함지 속이나 침상 밑에 놓겠느냐? 등경 위에 놓지 않느냐? 22 숨겨진 것도 드러나기 마련이고 감추어진 것도 드러나게 되어 있다. 23 누구든지 들을 귀가 있거든 들어라.”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질문1) 1번항과 2번항은 예수님께서 베드로와 안드레아를 처음 만나는 장면인데 상황이 다른것 같읍니다. 보총 설명을 해주십시요. 질문2) 3번항 말씀에서 "정녕 가진 자는 더 받고 가진 것 없는 자는 가진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이해가 안됩니다. 설명해 주십시요. 질문3) 4번항 성가에서 "높은 데서 호산나" 무슨 뜻인지 매일 부르면서 잘모르겠읍니다. 질문4) "소성무일도나 미사"가 끝난후 "성호경"을 하는 사람도 있고 안하는 사람도 있는데 무엇이 옳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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