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민수기 17장 3절, 제단을 씌워가 아니라, 제단에 씌워가 아닌가요? | 카테고리 | 성경 | ||
---|---|---|---|---|
이전글 | 주일미사를 봉헌하지 못할경우 | |||
다음글 | 라멕이 아내들에게 한 말 |4| | |||
작성자박창영 | 작성일2014-05-05 | 조회수1,386 | 추천수0 | 신고 |
(십자성호를 그으며) 우리말 맞춤법에 거의 완벽한 이번 성경 번역본은 놀랄 정도입니다. 민수기 17장 3절의 "제단을 씌워..."는 <제단>을 두드려 편 향료에 제단을 씌운다는 뜻인데, 좀 어색하네요. 그 다음 절 즉, 4절에는 "제단에 씌웠다."로 되어 있는데 말압니다. 제가 잘못 이해한 것인지 모르겠네요.
|
||||
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