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1차 성경을 마치면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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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순자 | 작성일2014-09-19 | 조회수3,171 | 추천수4 | 반대(0) |
(십자성호를 그으며) 내 나이 칠십 둘 가방 끈도 짦은 내가 콤푸터로 성경을 완필 했다는 자신에 대하여 너무나 자랑스럽게생각합니다. 어느날 어떤 자매님이 형님 컴푸터 성경 한 번 써 보셔요 하는 말에 내가 내가! 하고 반문 했다. 그 어러운 것을 내가 어떻게 했는데 이메일 만들어 준다고 해 보라는 말에 용기를 내어 쓰기 시작 했는데 어러우면서도 제미가 있어 조금씩 쓰다보니. 오늘에야 완필했네요. 정망 고맙습니다. 헐레나 자매님! 정말 고맙습니다 다 쓸수 있는 인내심을 주신 예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내가 예수님 사랑하지 않으면 어떻게 완필했겠습니까? 정말 정말 사랑합니다. 예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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