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주일미사를 부득이하게 못보는 경우의 고해성사관련 | 카테고리 | 천주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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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석복 | 작성일2014-09-19 | 조회수1,939 | 추천수0 | 신고 |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전에 평화신문사설인지 아무튼 평화신문은 맞는데요. 주일미사를 부득이하게 못본 경우로서 고해성사를 보지않고 묵주기도를 바침으로써 주일미사를 본 것으로 간주해줄 수 있는 취지로 주교님의 발표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이 나는데, 지금 찾아보려 했지만 찾지 못했습니다. 제 기억으로 사설이었던 것같은데, 전문을 다시 읽고 싶어 도움을 청합니다. 이번에 외국에 여행을 하는 기간동안 현지 성당을 찾지 못하면 미사를 못볼 수 있을 것 같아서 다시 확인하고자 하는 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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