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성경용어] 애덕의 결여/부재(cupiditas)는 모든 죄의 뿌리 - 1티모테오 6,10; 1요한 2,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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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소순태 | 작성일2021-05-19 | 조회수3,188 | 추천수0 | |
+ 찬미 예수님!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437.htm
위의 제목에 안내해 드린 졸글[최초 작성일자: 2012-01-21]을 읽을 수 있습니다[저작권자: 교수 소순태 마태오 (Ph.D.)]. 그리고 이번 글은 그 내용에 있어, 최근에 올려드린,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읽을 수 있는 졸글[제목: 요한 15,9-17에서 <사랑 안에 머물다> 는 <사랑의 행위 안에 머물다>로 번역되어야 할 것이다]에 이어지는 글이기도 합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213.htm
위의 주소에 접속하면, 인간의 심장(human heart) 안에서 발생하는, (i) 창조주이신 하느님이 사랑받게 되는 사랑(애덕, caritas)와 (ii) 피조물들이 사랑받게 되는 사랑, 즉, 애덕의 결여/부재(cupiditas)에 대한, 성 아우구스티노의 대단히 중요한 가르침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애덕(caritas, charity)이라는 사랑의 개념을 폭넓고 또 깊이있게 이해하는 데에 필수적인 내용이기에, 그리스도교 신자들 모두[여기에는 성직자 및 수도자들 그리고 개신교회 측 산자들 포함]의 필독을 권고드립니다.
게시자 주 1: 위의 주소에 있는 글은, 예를 들어, 그 내용 보강(각주들의 추가 포함)이 추후에도 이루어지는 등, 저작권자에 의한 글의 지속적인 관리상의 문제로, 이곳에 본문을 게시하는 대신에 다음의 주소에 있는 한 군데의 장소로 독자들께서 직접 접속하여 읽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는데, 이 점을 널리 이해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q&a.htm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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