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고린토전서3장16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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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지은 | 작성일2014-10-21 | 조회수2,981 | 추천수0 | 반대(0) |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여러분이 하느님의 성전이고 하느님의 영께서 여러분 안에 계시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모릅니까? 누구든지 하느님의 성전을 파괴하면하느님께서도 그 자를 파멸시키실 것입니다.하느님의 성전은 거룩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바로 하느님의 성전입니다. 아무도 자신을 속여서는 안됩니다. 여러분 가운데 자기가 이 세상에서 지혜로운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가 지혜롭게 되기 위해서는 어리석은 이가 되어야합니다.이 세상의 지혜가 하느님께는 어리석음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분께서는 지혜롭다는 자들을 그들의 꾀로 붙잡으신다." 또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지혜롭다는 자들의 생각을 아신다. 그것이 허황됨을 아신다." 그러니 아무도 인간을 두고 자랑해서는 안됩니다. 사실 모든것이 다 여러분의 것입니다. 바오로도 아폴로도 케파도, 세상도 생명도 죽음도, 현재도 미래도 다 여러분의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것이고 그리스도는 하느님의 것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우리를 그리스도의 시종으로 , 하느님의 신비를 맡은 관리인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무릇 관리인에게 요구되는 바는 그가 성실한 사람으로 드러나는 것입니다. 그러나 내가 여러분에게 심판을 받든지 세상법정에서 심판을 받든지 나에게는 조금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나도 나지신을 심판하지 않습니다.나는 잘못한것이 없음을 압니다. 그렇다고 내가 무죄선고를 받았다는말은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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