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요한 묵시록 14장 | 카테고리 | 성경 | ||
---|---|---|---|---|
이전글 | 이전 글이 없습니다. | |||
다음글 | 찬미예수님 (1사무21,5-7) 에서 거룩한 빵의 의미 궁금합니다. |3| | |||
작성자김진태 | 작성일2014-11-21 | 조회수2,267 | 추천수1 | 신고 |
(십자성호를 그으며) 0.요한 묵시록(마지막 수확) 내가 또 보니 흰 구름이 있고 그 구름 위에는 1)사람의 아들 같은 분이 앉아 계셨는데, 머리에는 금관을 쓰고 손에는 날카로운 낫을 들고 계셨습니다. 또 다른 천사가 성전에서 나와, 구름 위에 앉아 계신 분께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2) “낫을 대어 수확을 시작하십시오. 땅의 곡식이 무르익어 수확할 때가 왔습니다.”
질문) 요한 묵시록 14장 마지막 수확 입니다. 묵시록이 이해하기가 어렵지만 매일미사에 발췌글은 아주 핵심내용이라 생각합니다. 신부님도 주로 복음말씀만 말씀하시고 제1독서는 보통 읽고 그냥 넘어갑니다. 따라서 다음에 또 나와도 모르고 지나가고 또 그냥 지나가고 .... 괴롭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핵심은 매일미사에 나오는 제1독서. 2독서. 복음 내용중 일반 신자가 알고자 할 때 이 사이트에 풀이를 해 주었으면 합니다. 따라서 성경 묻고 답하기에 안올려도 찾아 읽어보면 되도록.... 제가 너무 욕심을 부리나요.... 감사합니다. 1) 사람의 아들 같은 분이 => 이분이 예수님 인가요? 2) “낫을 대어 수확을 시작하십시오. 땅의 곡식이 무르익어 수확할 때가 왔습니다.” =>무슨뜻인지 잘모르겠읍니다.(특히 곡식) 3) “그 날카로운 낫을 대어 땅의 포도나무에서 포도송이들을 거두어들이십시오. 포도가 다 익었습니다.” 4) 하느님 분노의 큰 포도 확에다 던져 넣었습니다.=>무슨뜻인지 잘모르겠읍니다(하느님 분노)
|
||||
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