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너무들 안 가르쳐줍니다 너무 무관심이 심한 것 아닐까요 | 카테고리 | 천주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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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문병훈 | 작성일2014-12-01 | 조회수1,952 | 추천수0 | 신고 |
(십자성호를 그으며) 저는 장례미사를 자주 참례를 하는데 영성체송을 저쪽 한 구석에서 자매님들 몇분만 작은 소리로 하고 그 많은 신자들은 멍하니 서있다가 성체를 모시러 나가는 모습이 안탁까워서 우리 본당 홈페이지에다가 아는분 알려 달라고 해도 전례부장님에게 두 번을 부탁해도 심지어는 원장수녀님께 부탁하기를 전 신자에게 보급 되도록 했으면 좋겠다 기도도 안하고 성체 모신다는게 좀 안스럽다해도 굿뉴스에 부탁하는글을 올렸는데도 아무도 알려주질 않습니다 천주교 신자들 입은 자물통 입이라 하지만 고장난 자물통입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네이버나 네이트 다음에서 검색해도 알길이 없습니다 장례식 영성체송에 유례는 예수님께서 최후 만찬후 제자들과 올리부 동산을 향하시면서 찬미가를 부른데서 유래했다는 글만 보았습니다 장례미사때에 영성체송을 아시는분은 꼭좀 알려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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