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때 성체를 모시고 미사가 끝나 퇴장을 하면서 제대를 향하여 인사를 하는데 제생각은 아닌것 같은데요.
성체를 모시고 나오면서 뒤돌아 보고 인사하는건 집주인이 나가면서 집에다가 인사하는격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