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예수님께서는 왜? 요한이 잡혔다는 말을 들으시고서야 복음 선포를 시작하셨을까? | 카테고리 | 성경 | ||
---|---|---|---|---|
이전글 | 이전 글이 없습니다. | |||
다음글 | 룻기의 나오미 | |||
작성자김종업 | 작성일2015-01-12 | 조회수1,151 | 추천수0 | 신고 |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갈릴래아 전도를 시작하시다 (마태4,12-17 마르1,14-15 ; 루카4,14-15) 12 예수님께서는 요한이 잡혔다는 말을 들으시고 갈릴래아로 물러가셨다. 13 그리고 나자렛을 떠나 즈불룬과 납탈리 지방 호숫가에 있는 카파르나움으로 가시어 자리를 잡으셨다. 14 이사야 예언자를 통하여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그리된 것이다. 15 “즈불룬 땅과 납탈리 땅 바다로 가는 길, 요르단 건너편 이민족들의 갈릴래아, 16 어둠 속에 앉아 있는 백성이 큰 빛을 보았다.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운 고장에 앉아 있는 이들에게 빛이 떠올랐다.” 17 그때부터 예수님께서는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고 선포하기 시작하셨다.
예수님께서는 왜? 요한이 잡혔다는 말을 들으시고서야 복음 선포를 시작하셨을까요? 그냥 함께 하시면 안됐을까요? 무슨 이유가 있는듯한데 말입니다.
|
||||
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