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76살 먹은 종 텅구리입니다. 8차 쓰기시작 할때 참여의식으로 헸는데
막상 쓰다보니 너무힘들고 컴도 말안듣고 또한 회사에서 오류발생으로 하루못쓰고 컴만 고장이라고 나물아고 AS받는등 어려움을 많이 적였습니다. 칭찬 주세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