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마르고 3장 33절 | 카테고리 | 성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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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경선 | 작성일2015-01-29 | 조회수1,537 | 추천수0 | 신고 |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누가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냐?"하고 반문하셨다. (질문) 예수님께서 어떤 마음으로 "누가 내 어머니냐?"라고 하셨나요? 어머님을 무시한 것은 아닐텐데.....성모님을 두고 하신것보다 하느님계명을 지킨다는 쪽에 비중을 더 두고 말씀하신 것 같은데 조금은 무례한 듯한 느낌인데요. 더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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