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제목 4차를 마치며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전글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5|  
다음글 말씀은 나의 등불.. |8|  
작성자김연회 쪽지 캡슐 작성일2015-02-07 조회수2,720 추천수2 반대(0)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세례를 받으며 쓰기 시작한지도 어언 8년이 지났습니다. 처음에는 뜻도 모르며 그냥 쓰기시작한 성경 말말씀이 습관처럼 쓰다보니 제게는 생활의 일부가 되었답니다. 내가 하느님을 몰랐었다면 지금쯤 나라는 사람이 이세상에 있을 수 있을까 생각하니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지금도 힘든 상황에 있으나 주님이 내 옆에 계시다는 믿음으로 이렇게 씩씩하게 견딜수 있는 저자신이 대견하고 이 모든 것이 주님의 은총임을 으낄때 너무나 감사하고 가슴이 벅찹니다. 아무리 어려운 일이 닥쳐도 열심히 살 것이며 죽는날까지 몇번이나 더 쓸수 있을지 모르나 끝까지 써 보녑니다. 교우 여러분 응원해 주시고 여러분도 은총 많이 받으시기를 빕니다.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