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이슨'이란 '자유 석공 조합'이란 말로 중세시대 때 석조 건물을 짓는 건축 설계사 조직을 말합니다.
이들은 사회 엘리트들을 흡수해 비밀리에 활동하면서 전 세계를 좌지우지 하는 음모집단으로 성장합니다.

프리메이슨은 세계적인 다국적 기업과 언론사와 관계가 있으며, 미국의 CIA도 이들 관할 하에 있습니다.
전 세계에 프리메이슨 지부가 있으며 미국과 유럽에는 이미 많은 회원이 있고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집트 신비주의 사상과 기하학, 수 신비학 등에 바탕을 두고 있으며 인본주의와 공산주의를 만들었습니다.
이들의 목표는 전세계의 정치와 경제와 종교를 통합해 세계정부를 수립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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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6 년 교황 레오 12세의 프리메이슨에 대한 회칙

http://sspxkorea.netian.com/against/2quograviora.htm

1846 년 교황 비오 9세의 프리메이슨에 대한 회칙

http://sspxkorea.netian.com/against/3quipluribus.htm

1884년 프리메이슨 결사에 대한 교황 레오 13세 칙서

http://sspxkorea.netian.com/against/4humanumgenus.htm

1892 년 프리메이슨에 대한 교황 레오 13세 서한

http://sspxkorea.netian.com/against/5custodi.htm

1892 년프리메이슨 정신에 관한 교황 레오 13세 칙서

http://sspxkorea.netian.com/against/13custodidiquellafede.htm

클레멘스 12세는 1738년 4월 27일의 칙서 In Eminenti에서 프리메이슨을 파문했고

베네딕또 14세는 1751년 3월 16일 칙서 Providas에서 그 단죄를 되풀이했으며

비오 12세는 1821년 9월 13일의 칙서 Ecclesiam에서 특히 카르보나리를 고발했고

레오 12세는 1826년 3월 13일 교황령(Apostolic Constitution) Quo graviora에서

덧붙임으로써 청년들을 그릇된 길로 이끌려 애쓰고 있던

비밀결사  유니베르시테르(L'Universitaire)의 가면을 벗겼으며

비오 13세는 1829년 5월 24일 칙서 Traditi로써

비오 9세는 1865년 9월 25일 추기경을 대상으로 하는 로마 교황의 교황담화와

1864년 12월 8일의 칙서 Quanta cura에서 같은 방식으로 프리메이슨을 단죄했다.

프리메이슨 결사 자체가 폐쇄된 계급을 가지고 득세함은

성교회의 교계제도에 맹공을 가하기 위한 것이다.

프리메이슨 결사란... 무엇보다도 통속화된 학교요 최후의 학교인즉

세속적인 세상에 확실하고도 실질적인 형태로 퍼뜨리려는 뜻에서

시대의 위대한 관념이 결합 및 유지되는  자유주의 실험이다

밝혀진 계획
제2차 바티칸 공의회를 중심으로 프리메이슨 총수로부터 하달된 지령.  

1962년 3월 발효. 모든 프리메이슨 형제 단원들은

 중대한 이 지령을 준수 시행상황을 보고할 것!

1) 가톨릭 교회의 수호자인 성 미카엘 대천사를 미사 경문을 포함한 모든 기도문에서 마지막으로 완전히 제거하라.  

 그의 모든 고상을 지워버리게 하라.  그것이 그리스도를 손상시킨다고 주입시키라.

2) 사순절 동안 금요일의 금욕재와 단식재로 고행하는 것을 중단케 하라.  

자기 자신을 버리는 모든 행위를 중단케 하라.  그것은 기쁨과 행복과 이웃에 대한 사랑으로 대체하면 된다고 주입시키라.  그리스도가 이미 우리를 위해 천국을 얻어 놓았으며 천국은 인간의 노력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고 주입시키라.

4) 라틴어 미사 전례와 신심 행위와 성가는 신비와 공경심을 불러 일으켜 주니 이를 중단시키라.

 미신적인 점쟁이들이 떠들어대는 행위에 불과한 것이라고 주입시키라.  신부들이 더 많은 지식을 갖고 있다는 생각을 버리게 될 것이다.

5) 여자들의 머리카락은 섹시하다고 하여, 성당에서 여자들의 미사보를 벗게 하라. 여자 복사를 주장하고, 여성 사제직을 주장하게 하라.  이것을 민주주의의 기본 정신에 입각한 것이라고 주입시키라. 여성 해방 운동을 주장케 하라.

6) 영성체때 무릎을 꿇지 않게 하라.  

수녀들로 하여금 어린이들이 영성체 전후에 두 손을 합장하는 일을 중단케 하라.  하느님은 아이를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신다고 가르쳐라.  그리고 완전히 편안한 자세로 있기를 하느님이 원하신다고 가르쳐라.

7) 거룩한 올갠 음악을 중단하고 키타를 가져오게 하라.  북을 치고 발을 구르며 노래하게 하라.  그렇게 하여 예수와 개인적인 기도나 대화를 갖지 못하게 하라.  예수에게 아이들을 신앙성소로 부를 시간을 주지 않게 하라.

11) 성체가 모셔져 있는 감실 앞에서 미사 지내는 것을 중단케 하라.
미사용 제대 위에 감실을 두지 못하게 하라! 제대를 저녁식사 테이블과 흡사하게 꾸미고, 회의용 혹은 트럼프용으로도 쓸 수 있는 다목적 탁자로 만들게 하고, 나중에는 이 탁자 옆에 의자를 하나 놓아두고 신부가 영성체 후에 이 의자에 앉게 하여 그가 식사를 하고 난 후 앉아 쉰다는 의미를 갖고 있음을 알리게 하라 

 미사때 신부가 절대로 두 무릎을 꿇거나 한쪽 무릎도 꿇는 일이 없게 하라.  사람들이 식사때 무릎을 꿇지 않는 것과 같이.

14) 모든 개인 기도서들을 없애고 파괴하라.  그렇게 하면 예수성심 호칭기도, 성모성심 호칭기도, 성요셉 호칭기도를 중단케 될 것이며 영성체 준비 기도도 바칠 수 없게 될 것이다.  또한 영성체 후 감사를 줄일 것이며 그것을 거짓으로 바치게 될 것이다.

16) 구마나 마귀를 쫓아내는 행동을 중지하라고 하라.  구마식에 사용되는 모든 소책자를 제거하라.  세상에는 정말 마귀는 없다는 말을 전하라. 그리고 그것은 성서에서 단지 악마를 지칭하는 하나의 도구로 사용된 것이지 악마가 없으면 선이 없게 되므로 그저 지어낸 이야기에 불과한 것이라고 전하라.
그렇게 하면 저들은 지옥도 믿지 않게 될 것이다.  그러니 지옥에 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게 될 것이다.  지옥이란 것은 하느님을 멀리 떨어져 있는 것뿐이라고 말하라.  그것이 왜 그렇게 나쁘단 말인가?

18) 수녀들의 허영심을 조장하고 그들이 매력적이고 아름답다고 하면 옷을 벗고 수녀원을 떠나게 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  그들이 수녀복을 사복으로 대체하게 하라.  그렇게 하면 자동적으로 묵주마저도 버리게 될 것이다. 세상이 그들의 수녀원을 못마땅해 하고 있다고 알려 주어라.  그러면 수도성소는 말라버릴 것이다.

24) 평신도에 대한 사제들의 존경심을 격추시켜 사제성소가 격감되게 하라.  한 사제의 정치적인 스캔들이 천명의 사제성소를 잃어 버리게 할 것이다. 한 여자를 사랑하며 모든 것을 다 버리고 옷을 벗고 환속한 사제들을 칭찬해 주라.  그들을 영웅이라고 칭찬해 주어라.  세속화한 신부들을 존경해 주어라.  그들이 참을 수 없는 극도로 박해받는 참된 순교자라고 존경해 주어라.

26) 평신도 위원회를 만들어 믿음이 부족한 신부로 하여금 성모 마리아의 새로운 발현이나 기적들과 특히 성미카엘 대천사의 발현이나 기적들을 부정하고 비난하게 하라.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에 단 한 건의 성모 발현도 교회의 인정을 받지 못하도록 절대로 철저히 봉쇄하라.  어느 누구라도 그 발현의 메시지를 따르거나, 그것을 전하거나, 그것에 대해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가톨릭 교회의 권위에 불복종, 불순명 하는 것이라고 낙인을 찍으라.

30) 여자들과 평신도들이 성체를 영해 주게 하라.  지금은 평신도의 시대라고 말하라.  혀로 받는 대신 개신교 신자들처럼 성체를 손으로 받도록 하라.  그리스도께서도 그렇게 하였다고 하라.

 우리(프리메이슨) 회당의 가짜 미사에서 그 성체를 나눌 수 있도록 몇 개씩 성체를 모으라.  그리고 성체를 그릇에 담긴 웨풀(기계로 눌러 납작하게 만든 과자)로 바꿔치기 하라.  그 후 사람들이 교회를 떠날 때 하나씩 가져갈 수 있도록 하라.  그것을 매일 일터로 갖고 가는 하느님의 선물이라고 말하라.  동전을 넣고 성체를 빼낼 수 있는 자판기를 설치하라.  그것을 감실이라고 부르라.


34) 교황이 온 세상에 한 종교를 만들기 위해 싸우는 거룩한 운동에 전력하도록 모든 과제를 하나로 모으라.  사탄은 잃어버린 황금이 어디 있는지 다 알고 있다.  무자비하게 세계를 정복하라.  이것이 인류에게 저들이 항상 꿈꾸어 왔던 - 평화의 황금시기 - 를 가져다 줄 것이다

새 미사를 만들기 위한 바티칸 위원회에 6명의 프로테스탄트들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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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9년부터 도입된 새 미사를 만들기 위하여 바티칸 위원회(Vatican Commission)가 만들어졌고, 그 위원들 중에는 6명의 프로테스탄트들이 있었다.

조지 박사(Dr. George), 성공회 참사회 의원 야스퍼(Canon Jaspar), 세퍼드 박사(Dr. Shepherd), 코네드 박사(Dr. Konneth), 유진 브랜드 목사(Rev. Eugene Brand), 막스 투리안 목사(Rev. Max Thurian)

그들은 세계 교회 공의회(the World Council of Churches), 성공회(the Anglicans), 떼제 공동체(the Presbyterian Community of Taize), 그리고 다른 프로테스탄트 단체들을 대표하는 사람들이었다.

1967년 6월 27일 윌리엄 봄(William Baum) 주교(나중에 추기경이 됨)는 《디트로이트 뉴스(The Detroit News)》에서

 “그들은 단순히 관람자로서 거기에 있었던 것이 아니라 고문으로서 있었으며, 가톨릭 전례 쇄신에 대한 토론에 전적으로 참여하였다. 그들은 단지 경청한 것이 아니라 기여하였다”라고 언급하였다.

파티마에 대한 정책노선

http://myhome.shinbiro.com/~fatima3/news51.htm

공의회 회고록에서의 프리메이슨

http://sspxkorea.netian.com/openlettertrans/12comarades.htm

프리메이슨의 가톨릭 공격 10 원칙

http://fatima3.ehomp.com/bbs/bbs.htm?dbname=D0016&mode=read&premode=list&page=2&ftype=&fval=&backdepth=&seq=143&num=63

프리메이슨의 계획

http://myhome.shinbiro.com/~fatima3/news80.htm

교황 비오 9세와 프리메이슨 비오 9

교황 재위 기간

     죠반니 마리아 마스따이 페레띠는 1792년 5월 13일 이태리의 아드리아 해변에 위치한 세나갈리아(Senagalia)라는 작은 도시에서 태어났다.  그는 1846년 6월 16일에 교황으로 선출되었는데, 이태리의 애국자들과 진보주의자들에 의하여 크게 환영되었다.  사실, 비오 9세가 처음으로 취한 조치들은 정치범들의 사면이었으며, 교황청 내부의 여러 가지 개혁들이었다.  재임 첫 2년 동안, 비오 9세는 진보적이며, 민족주의적이며, 개혁자로 알려졌다.  
     1848년 4월, 국제 프리메이슨들이 교황좌를 반대하는 시위를 계획했으며, 심지어는 암살 기도까지 했음이 밝혀졌을 때, 비오 9세는 과격한 이태리 민족주의자들과 거리를 두기 시작하였다.  로마에서 반란이 일어났으므로, 교황은 가에따(Gaeta) 섬으로 피신하였다.  쥬세뻬 마찌니(Guiseppe Mazzini), 카를로 아르멜리니(Carlo Armellini), 그리고 아우렐리오 사피(Aurelio Saffi)는 1850년 초에 영원한 도시(the Eternal City, 즉 로마) 안에서 로마 공화국(the Roman Republic)을 선포하였다.
     로마의 성당들은 약탈되었으며, 마찌니(Mazzini)는 로마를 점령하기 위하여 영국의 프리메이슨들로부터 빌렸던 돈을 갚기 위하여 예술품들을 탈취하였다.  마찌니는 세속적이며, 반(反)성직자적인 "제3의 로마(Third Rome)"를 건설하려는 계획을 실행에 옮기기 시작하였다.  즉, 씨저들의 제1 로마와, 교황들의 제2 로마를 잇는 제3의 로마를 말한다.  그러나, 불란서 군대가 개입하여 로마 공화국은 무너졌으며, 교황은 1850년 동안에 되돌아올 수 있었다.
     그 때로부터, 교황 비오 9세는 세속적이며, 민족주의적인 요구들에 대하여 비타협(policy of intransigence (Non possumus))의 정책을 시작하였다.  그는 이태리 정계의 진보주의자들과 반(反)성직자주의자들의 대적(大敵, the arch-enemy)이 되었다.
     1854년에 비오 9세는 성모님의 무염시태 도리를 선포하였으며, 제1차 바티칸 공의회 중에(1869-70) 교황의 무류지권 도리를 반포하였다.  
     1864년에는 Quanta Cura 회칙을 반포하였고, 그 회칙에 "오류들의 목록(the Syllabus of Errors)"을 부록으로 첨부하였다.
     이태리가 통일을 이루는 과정에서 마지막 교황이자 군주였던 그는 세속적인 영토들을 포기해야만 했다.  1859년에는 로마냐 지역들을(the provinces of Romagna), 1860년에는 움브리아와 마르케스(Umbria and The Marches)를, 그리고 마지막으로 1870년에는 로마(Rome)까지 포기하였다.  역대 교황들의 도시였던 로마의 뽀르따 삐아(Porta Pia)가 점령됨과 더불어 교황의 세속적인 권력은 끝이 났다.  
     비오 9세의 전기를 쓴 이들은 그가 통일 이태리의 적이 아니었음을 지적한다.  그는 단지 하느님 없이는, 즉 신앙과 교회가 없이는 이태리가 유지되지 못할 것임을 염려하였다고 적고 있다.  

비오 9세의 가르침과 영성

     "삐오 논노"는 사회와 교회의 거의 모든 불행들이 초자연을 배격하며, 신앙과 이성 간의 화합을 부인함 때문이라고 생각하였다.  그는 특히 프리메이슨에 대하여 맹렬한 공격을 퍼부었다.  이와 관련하여 그는 11편의 회칙(回勅)들과, 33 차례의 연설들, 그리고 수많은 서한들을 남겼다.
     1869년 12월 나폴리에서 프리메이슨들은 "메이슨의 반(反) 공의회," 또는 "자유 사상가들의 회합"이라고 불리우는 모임을 조직하였으며, 이를 통하여 국제적으로 바티칸을 반대하는 운동을 일으켰다.
     이러한 계속적인 대결의 상황 속에서, 비오 9세는 교회를 단결시키려는 확고한 노력을 계속하였다.  그는 신자들의 신심 활동들에 대하여, 성인들의 공경에 대하여, 특히 마리아께 대한 공경에 대하여 크게 강조하였다.  그리고, 그 목적을 위하여, 그는 루르드와 라 살레트에서의 마리아 발현들을 공적으로 인정하였다.  
     그는 신심 행사로서의 행렬들과, 순례들과, 영적인 축제들을 열렬히 권장하였다.  그는 모든 형태의 성체 신심 행사들을 강조하였으며, 예수 성심과 성 요셉께 대한 신심을 장려하였다.
     비오 9세의 영성은 널리 알려져 있었다.  11세 때 첫 영성체를 했을 때, 그는 그의 신앙과 크리스챤적 생활의 토대는 성체 신심, 마리아 신심, 그리고 다른 이들을 위한 희생이라고 선언하였다.  젊은 시절에 그는 "친절한 꼬마 죠반니"라고 알려져 있었다.  장성하여서도, 그는 그의 처신에 있어서의 흠없음과 순결함으로 인하여 "천사적"이라고 묘사되었다.
     그의 전 생애를 통하여 페레띠는 많은 종류의 애덕을 실천하였다.  그는 자주 넉넉한 애긍을 주었으며, 빈민들을 특별히 도와 주었으며, 자녀가 많은 가족들을 원조하였다.  1835년 콜레라가 만연하였을 때에, 그는 병자들을 돕기 위한 모금 운동을 하였으며, 스스로 많은 금액을 기부하였다.  1870년 비오 9세는 주교와 기타 고위 성직자들을 임명하는 데에 있어서 새로운 방법을 시작하였다.  그 전처럼 귀족 가정들로부터 뽑지 않고, 신부들 중에서 선택하도록 하였다.
     교황은 이태리 정부와의 어떤 타협도 단호히 거부하였다.  그는 1878년 2월 7일에 세상을 떠났다.  1881년 6월 12일과 13일 사이의 밤에 그의 유해가 바티칸으로부터 베라노(Verano) 묘지로 옮겨졌는데, 프리메이슨들이 돌을 던지고, 독성의 말을 하며, 저주를 하고, 음란한 노래를 부르는 등 불경스러운 시위를 전개하였다.  
     교황의 유해를 옮기는 행렬에 참여한 신자들은 묵주 신공으로써 이에 대응하였다.  과격분자들이 산 안젤로 다리를 건너는 교황의 유해를 공격하여 강물에 빠트리려고 했으나, 사제들과 신자들은 이를 막아낼 수 있었다.

프리메이슨의 최종 목표 - 단일세계정부, 신세계 질서

 대부분의 프리메이슨 단원들은 자기네들의 지도자가 어떤 의도를 갖고 있는지, 어떤 일을 계획하고 안배해 놓고 있는지 알지 못한 채, 상부에서 지시한 대로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있을 뿐이다.( Lions Club, Rotary Club ...)

따라서 프리메이슨이 어떤 일을 계획한다고 할 때, 그 주체는 메이슨 전체가 아니라 최상부에 자리하고 있는 보이지 않는 소수의 지도자들이며, 그들이 바로 미국과 세계에서 주도권을 잡고 세계의 역사를 창조하고 있는 장본인들인 것이다.

  그 조직 가운데는 세상에 이름이 드러난 것도 있고, 조직의 존재 자체가 비밀인 조직들도 있다. 전자의 경우, 그들은 세계의 평화나 인류의 복지를 위한다는 명분을 앞세우고 있다. 또 어떤 조직은 전문적이긴 하지만 지극히 평범한 분야의 일을 하고 있다.

 예를 들면, '카네기 국제 평화기금' 같은 조직은 이름만 보면 '평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전쟁을 만드는 일'을 해 왔다. 왜 그런지 뒤에서 설명하겠지만, '시온의 칙훈서'를 읽어 보면 쉽게 이해할 수가 있다.

조지 오웰의 '1984년'을 읽어 보면, 큰형님(Big Brother)이 모든 개인의 생활을 일일이 지켜보고 있으며, 경찰서나 정보부 대신 '사랑부'라는 부서가 있어서 큰형님이 원치 않는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데려다가 고문하고 형벌을 준다. 즉, 부모가 자식을 때리는 것은 미워서가 아니라 사랑하기 때문이며 잘 되라고 때린다는 논리인 것이다.

그것이 절대군주 정치체제인, 단일 세계 정부가 할 일이다. 이러한 단일 세계 정부를 만드는 것이 '신세계 질서'(New World Order) 계획이며, 그런 공작을 꾸미고 있는 주요 인물들은 숨겨진 프리메이슨의 최상급 지도자인 것이다.

 참고로, 미국은 프리메이슨이 세운 국가라고 할 정도로, 건국시부터 현재까지 국가의 지배와 운영 등에 있어서 프리메이슨이 막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한가지 예로써, 미국의 역대 대통령중 많은 수가 프리메이슨 단원이었으며, 초대 대통령과 문제가 많았던 현재의 대통령은 프리메이슨 그랜드마스터(최상위 33급 단원)라고 한다.  

가톨릭 세계 보고서 ㅡ http://myhome.shinbiro.com/~fatima3/news65.htm

프리메이슨이 이라크 전쟁을 조정한다 ? ㅡ http://fatima3.ehomp.com/bbs/bbs.htm?dbname=D0017&mode=read&premode=list&page=1&ftype=&fval=&backdepth=&seq=1022&num=897

프리메이슨을 반대하는 로완 윌리암스 ㅡ http://myhome.shinbiro.com/~fatima3/news57.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