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성서를 쓰면서 제 깊은 잠재의식 속에 또와리치고 있던 원망과 자학 그리고 내탓이오! 를 깨닫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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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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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5-04-23 | 조회수3,292 | 추천수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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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었습니다. 이로서 긴 세월의 냥담을 풀게 되기를 그래서 주님의 성체를 영할 수 있게 되기를 간절한 심정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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