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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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임윤주 쪽지 캡슐 작성일2015-05-01 조회수2,631 추천수0 반대(1)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우리의 가톨릭이 또 한번 해 내었습니다.


가톨릭성가가 나오고,


어린시절 배우지 못하고 편애가 심한 건 우리집 만이 아니라

6070 그 시대에는 집안에 한 두명은 희생자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 세대까지가 힘든 세대 일것 같습니다.

다음 세대는 무남독녀 외동아들 외동딸들의 세대라 성경읽기 하며

묵상하며 이런게 좋은지 어떤지 알지 못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로해서 편애가 심한 가정에서 태어난 아이들이

또 다시 반복되는 편애 속에서 얼마나 활동적으로 움직이며

또 한편으론 기가 죽어서 생활할 지 생각하니 마음이 아픕니다.

깜밖했는데..희생자의 자녀들이 있으니 반복되는 것은 마찬가지겠네요..ㅎ


1.영어 성경쓰기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배우고 싶어하는 어르신들을 위해서..)

2.다국어로 성경쓰기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못해낼 것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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