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묻고답하기

제목 2015.05.12 요한복믕 카테고리 |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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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글 질문 (소위) 다원주의에 대한 공식 입장 |2|  
작성자김진태 쪽지 캡슐 작성일2015-05-12 조회수1,870 추천수0 신고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요한복음 16,5-11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5 “이제 나는 나를 보내신 분께 간다. 그런데도 ‘어디로 가십니까?’ 하고 묻는 사람이 너희 가운데 아무도 없다. 6 오히려 내가 이 말을 하였기 때문에 너희 마음에 근심이 가득 찼다. 7 그러나 너희에게 진실을 말하는데, 내가 떠나는 것이 너희에게 이롭다. 내가 떠나지 않으면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오지 않으신다. 그러나 내가 가면 그분을 너희에게 보내겠다.
8 보호자께서 오시면 죄와 의로움과 심판에 관한 세상의 그릇된 생각을 밝히실 것이다.

9 그들이 죄에 관하여 잘못 생각하는 것은 나를 믿지 않기 때문이고,

10 그들이 의로움에 관하여 잘못 생각하는 것은 내가 아버지께 가고 너희가 더 이상 나를 보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며,

11 그들이 심판에 관하여 잘못 생각하는 것은 이 세상의 우두머리가 이미 심판을 받았기 때문이다.”

 

질문1)

요한복음 5장 9,10,11절의 뜻을 잘 모르겠읍니다. 예수님께서 문제와 답을 바로바로 하셨는데 이해가 안갑니다.

절별로 설명해 주셨으면 감사드리겠읍니다.

질문2)

요한복음사가의 저자는 예수님제자입니까? 아니면 후대사람 요한입니까? 늘 궁금했읍니다.

질문3)

좀 엉뚱한 질문입니다. 문뜩 예수님은 이름만 있고 성은 없나요?

성경에는 아무도 성씨는 없고 이름만 있는데 그 시절에는 성씨가 없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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