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Re:하느님이 없는 세상 | 카테고리 | 성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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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2015-06-28 | 조회수1,261 | 추천수0 | 신고 |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유대인들이 예전에 하느님의 존재를 깊게 믿고 살았다고 합니다. 주로 남아 있는 사람들은 1000년 전부터 거의 바리사이파사람들로 탈무드와 모세오경을 중시하는 사람들이죠 이들이 1940년 히틀러의 유대인학살을 보면서 깊이 탄식했다고 합니다. 과연 하느님은 계시는가? 우리는 얼마나 잘못 살았길래 이렇게 600만명 (유대인들이 추산한)씩이나 가스실에 가서 학살을 당해야 하는가? 그래서 일부는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기는 했으나 역시 주류는 하느님은 존재하시고, 우리는 더욱 기도와 자선과 단식을 통해서 신을 따라야 한다는 방향으로 각성하였다고 합니다. 그 동안의 사채업이라는 금융업, 보석, 인신매매 (노예상), 무기중개, 이런 업종에 대한 반성도 있었구요 하느님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믿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실제 무신론자라고 사는 사람들도 많구요 그들을 탓할 생각은 없습니다. 언젠가 삶의 굴곡을 통해서, 그리고 자신의 갈구를 통해서 찾아가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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