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는 아브라함의 하느님'이 오히려 더! | 카테고리 | 성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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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윤식 | 작성일2015-09-16 | 조회수1,047 | 추천수0 | 신고 |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이삼용 님, 참 좋은 내용을 묵상하셨습니다.
더 매끄러울 것 같은 생각이기도 합니다만.
암튼 번역에 충실한 ‘히브리어와 그 민족’의 표현 방식이라니
또, 공동 번역에는 ‘할아버지 아브라함, 아버지 이사악’으로
그렇지만 아무리 그래도, 우리말에 분명히 대비가 되는 '아버지와 할아버지'의 관계를 고려하면,
굳이 별도의 ‘주석’을 해야 이해할 정도의 원문에 충실한 번역은
참으로 좋은 질문을 주신 이삼용 님께 거듭 감사를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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