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빵이런 듯-----빵이 된듯이 | 카테고리 | 천주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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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유타한인성당 | 작성일2015-12-07 | 조회수1,145 | 추천수0 | |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Fuerunt mihi lacrimae meae ..... My tears have been panis die ac nocte ..... any bread day and
night,
dum dicitur mihi cotidie ..... whilst it is said to me daily: ubi est Deus tuus ..... Where is thy God? 사랍들이 제게 온종일 "네 하느님은 어디 계시느냐?" 빈정거리니
낮에도 밤에도 제 눈물이 저의 음식이 됩니다.
(최민순 신부님 번역본)"네 하느님, 어디 있나!" 날마다 말들 할 때,
자나깨나 빵이런 듯 눈물이오이다.
(블로그) EDO ERGO SUM 에서 옮겨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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