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구역 외 신자에 관한 질문 | 카테고리 | 천주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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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지선 | 작성일2016-01-20 | 조회수1,511 | 추천수0 | 신고 |
천주교는 속지주의를 원칙으로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본인의 거주지에 따라 본당이 정해지는 것이 당연하지만 이사 후에도 원래 다니던 본당으로 다니는 경우를 많이 봐왔고 이해합니다. 그런데 그 본당 내에 주거지가 없는 신자가 이사 전 구역의 구역장을 맡는 것은 아무 상관이 없나요? 그저 그 구역 내의 신자들의 이해나 사정에만 맞으면 되는 건가요? 미사 참례나 다른 활동은 가능하겠지만 구역에 살지도 않는데 그 구역에 속한 것 자체가 거짓이라 봐져서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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