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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암탉이 제 병아리들을 날개 밑으로 모으듯~(마태23,37) | 카테고리 | 성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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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leolus의 색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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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종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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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6-03-08 | 조회수4,345 | 추천수0 | 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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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성호를 그으며) 마태오복음서 23장에서 37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예언자들을 죽이고 자기에게 파견된 이들에게 돌을 던져 죽이기까지 하는 너! 암탉이 제 병아리들을 날개 밑으로 모으듯, 내가 몇 번이나 너의 자녀들을 모으려고 하였던가? 그러나 너희는 마다하였다. 38 보라, 너희 집은 버려져 황폐해질 것이다. 예수님께서 예우살렘을 보시며 애가타서 탄식을 하시네요. 그런데요. " 암탉이 제 병아리들을 날개 밑으로 모으듯, 내가 몇 번이나 너의 자녀들을 모으려고 하였던가?" 라고 하시는데요. 왜 하필이면 암탉에 병아리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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