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하느님의 평화와 세상의 평화 | 카테고리 | 성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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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남충희 | 작성일2016-04-25 | 조회수1,701 | 추천수0 | 신고 |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시오.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습니다.”(마태오복음 10:34) “나는 여러분에게 평화를 줍니다. 이것은 내가 여러분에게 주는 평화입니다. 내가 주는 평화는 세상이 주는 평화와는 다릅니다. 그러니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마시오.”(요한복음 14:27)
칼은 하느님이 주시는 평화는 세상 사람들이 추구하는 평화와는 질적으로 다르다는 사실을 가리키는 상징이라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두 종류의 평화는 어떻게 다른가? 아시는 분이 계시면 설명 부탁드립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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